오시는 길 안내문에 반드시 들어가는 항목
지도 링크 하나면 길 안내가 끝난다고 보기 쉽지만, 행사장은 평소 지도에 표시되지 않는 임시 공간인 경우가 많습니다. 도착 지점과 입장 지점이 다르면 안내는 거기서 다시 시작됩니다.
오는 수단별로 문단을 나눕니다
대중교통, 자가용, 도보는 필요한 정보가 서로 다릅니다. 한 문단에 섞으면 읽는 사람이 자기에게 해당하는 문장을 골라내야 합니다. 수단별로 소제목을 두고 각각 하차 지점과 남은 구간을 적습니다. 어느 수단을 권하는지도 한 줄로 밝히면 선택이 빨라집니다.
마지막 구간은 눈에 보이는 것으로 적습니다
지도는 큰길까지 데려다주고 그 뒤부터는 사람이 헤맵니다. 도착 지점에서 행사장 입구까지는 방향과 눈에 띄는 건물, 신호등 같은 표식으로 설명합니다. 설명이 맞는지는 행사장을 모르는 사람에게 문장만 읽히고 찾아가게 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막히는 지점이 곧 보완할 문장입니다.
주차와 하차 지점을 구분합니다
임시 주차장과 승하차 구역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두 지점을 한 낱말로 뭉뚱그리면 차량이 입구로 몰립니다. 주차 가능 여부, 대체 주차 위치, 하차만 가능한 구역을 각각 나눠 적습니다. 주차 공간이 부족하면 부족하다고 먼저 밝히는 편이 현장 혼잡을 줄입니다.
행사 직전에 현장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공사, 통제, 출입구 변경은 준비 기간 사이에 생깁니다. 안내문을 쓴 날과 행사 당일 사이에 현장이 달라졌는지 한 번 걸어 보고 점검합니다. 달라진 부분이 있으면 안내문 문장을 고치고 수정 날짜를 남깁니다. 당일 아침 통제 상황은 별도 공지로 짧게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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